김민종 하늘아래서 좋구나

김민종 하늘아래서 좋구나

 

 

 

 

 

요즘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봄이 와서 그런지 하늘도 쾌청한게 좋더군요.

오늘은 김민종 노래 하늘아래서를 들으며 한번

올려다 보았는데요.  아~너무 좋더군요.

 

 

 

 

 

따스한 봄햇살이 저를 내리쬐고

핸드폰 이어폰에서 들려오는 김민종 노래 하늘아래서도

왠지 너무나 포근하고 따스하게 들리더군요.

 

 

 

 

 

 

추운겨울이 이렇게 가는구나 싶으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저는 추운것보다는 따스한게 좋아서 아쉬움보다는

반가움이 앞서네요. 이제 봄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될것 같네요.

겨울옷은 세탁을 해서 다시 옷장깊숙히 넣어두고 이불도 봄이불을

준비해야 겠네요. 환절기라 감기걸리기 쉬우니 이것도 조심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