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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마음에 드는 맥주집이 생겼네요

 

신나2

 

 

원래 자주가는 치킨집이 있었는데 거기서 자주 맥주를 마셧답니다.

그러다 이름이 신기한 맥주집이 생기더니 원래 그자리가 장사가

안되는 자리였는데 이상하게 요 맥주집은 장사가 잘 되더군요.

어느날 배부르게 먹고 간단하게 맥주한잔이 땡겨서 친구랑 같이

그집을 찾았는데 크림맥주와 한치를 먹었네요. 요즘은 크림맥주가

대세인가 보더라구요. 가게에 다트도 있어서 술한잔하면서

게임도 즐길수 있어서 좋더군요. 바 테이블도 있어서

혼자 갈수도 있을것 같은데..술집에 혼자가면 이상하게 볼까봐

혼자가서 맥주한잔하며 모바일게임도 하고 싶은데 그건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볼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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