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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로화이바 선물로 나쁘지 않겠지

어린시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어서 처음

맞은 스승의날때 초등학교 동창친구들과 모여서 6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었네요. 그때 아이들과 돈을 모아서 사간게 박카스와 미에로화이바 였답니다.

 

 

 

 

 

 

어릴때라 돈이 많지 않고 다들 이런 드링크제를 사가는 문화여서

사갔지요. 여자 선생님이셔서 아마 식이섬유가 들어간 미에로화이바는

좋아하시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저 같으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집들이를 할때나 개업식을 할때에 선물을 사가지요. 또 병문안을 갈때에도

사가지요. 요즘은 집들이를 하는 친구가 있으면 돈을걷어서 필요한걸 사주는

걸로 하네요. 예전에는 휴지나 세제같은걸 사가는 문화였다면 요즘은 필요한걸

사주는 문화로 바뀐것 같아요. 이런때 말고 병문안이나 누군가를 찾아갈때에는

미에로화이바 같은 음료를 가져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전 너무 좋을듯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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