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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hopeguy 2013. 12. 19. 22:08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

내가 기억하고 알고있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이다.

1869년 10월에 출생하여

1948년 1월에 생을 마감하셧다.

비폭력 독립운동으로

유명한 분이시다.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는

명언은 모든이에게 공감을 받지는 못하는 것 같다.

죄를 지은 사람과 그의 가족 아니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 3자 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어도

피해을 입은 쪽에서는 분명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할 것이다.

얼마전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최영도가 괴롭혔던 친구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장면이 있었다.

상대방은 끝까지 용서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도 만약 그런 상황이었다면 그랬을 것 같다.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대로라면

용서를 해주어야 했겠지만...

세상엔 참으로 나쁜 사람들이 많다.

요즘들어 학교폭력이 심해지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신고를 하고 처벌을 해도

피해자는 더 머리를 숙이고 다니고

가해자는 반성도 하지않고 더욱 당당히

다닌다고 한다.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이 좋은 뜻인줄은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되기는 쉽지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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