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드디어 9월이 시작되었네요.

2020년 올해가 시작된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12달중에

벌써 아홉번째 달이 시작되네요.

 

 

이제 올해도 4개월가량 남았습니다.

할게 참 많은 한해였는데 지금까지

시간을 돌이켜보면 제대로 해놓은것은

없네요.

 

 

 

그나마 뒤늦게라도 정신을 차려서

하는척을 하고 있긴 한데 이게

계속 유지되어야 할텐데 또

중간에 멈추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왠지 느낌이

좋네요. 뭔가 깨달음을 얻을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열심히 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