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플라시보 효과를 내 삶에 접목하다.

 

 

 

환자에게 아무런 약효성분이 없는 약을

거짓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약이라고

주어 복용하는 동안 병세가 호전되었다.

환자가 이약을 치료약으로 믿음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을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나보네요.

 

 

이건 믿음의 문제겠지요.

자기 암시를 제대로 하면

정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스스로 이쁘다 잘생겼다

생각하면 잘 생겨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이런 플라시보 효과를 정말 내 삶에 접목해서

잘 이용한다면 정말 기적같은일도 발생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시크릿이란 책에서도 마음에서 진정원하는일은

이루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저도 지금하는일은 무조건 성공한다

된다 라고 생각하며 플라시보 효과를

바라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뭐 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할수있다 잘된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해 정말

뭔가가 좋아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