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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생은 맛있는것을 먹어야

행복해지나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지는 기회가 적어지다보니

이렇게 입이 즐거울때가 전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이번에는 육해공 맛있는 음식이

찜으로 나오는 곳에 가서

오랜만에 포식을 하고 왔답니다.

 

전복에 돼지고김보쌈에

메츄리알에 만두에

가리비에 오리고기에...

정말 셀수도 없이 많은

산해진미가 제 눈과

혀를 즐겁게 해주었네요.

 

 

 

 

 

가격도 그리 부담되지 않았답니다.

네명이서 갔는데 음식 가격은

두당 2만원정도만 걷으면 됐었네요.

양은 4명이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세상 살아가는게 힘들다 하는데.

물론 힘이들죠. 하지만 힘이든다고

계속 인상만 쓰고 살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분을 리프레쉬 해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달려나가야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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