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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러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얼마전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이야기를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다 정주행을 하였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광고로 많이 나와서

뭐지 했던 적이 많았는데 다른 방송을

보다 어찌 어찌 유튜브의 알고리즘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리뷰 방송까지 흘러들어가

절 기묘한이야기로 이끈 그 문제의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분명 그 방송은 기묘한이야기 리뷰 방송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넷플릭스 기묘한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엄청 많았었는데요. 그중에 제 눈에 띈것이

바로 이거 보다가 밤샜다는 글이였네요 ㅎ

 

 

 

 

 

애들나오는게 재밌으면 얼마나 재밌겠어

라는 생각으로 넷플릭스를 결제하고

보게 되었는데 ...저도모르게 밤새 시즌2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잠깐 자고 바로

시즌3까지 다 보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주말이여서 다행이였지 안그랬으면

회사가서 힘들뻔 했네요.

 

 

 

 

 

 

암튼 이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이야기

중독성이 말도 못하게 심하더라구요 ㅎ

오랜만에 새벽에 잠못들게하는 작품이였네요.

물론 댓글을 보면 시즌3가 별로다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보니까 저는 재밌더라구요.

또 시즌3는 재밌는데 시즌1은 별로다라는

이야기들도 있고 개인취향차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가 기묘한 이야기처럼

시즌제가 많다보니 저처럼 나중에

가입해서 보게 되시는 분들은 진짜

주말 새벽까지 반납해야 하겠더라구요.

이미 인기있는 작품들은 시즌 5는

기본으로 찍은 작품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다음 작품을 찾고 있는데

이번에 보게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같은

작품을 또 보고 싶어서 찾고 있네요.

항상 뭔가 재미난 작품을 보고나면

그와 비슷한 작품을 다시 찾게

되는것 같네요.

 

 

 

 

암튼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4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 같은 드라마도

여러편 찾아서 한가한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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