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후 몸의변화 신체 얼굴 변화 보상을 알아볼까요

 

 

 

 

매해 신년계획으로 올해는 꼭 담배를 끊어보겠다 다짐을 하는데요. 올해 3월이 시작하는 이때 벌써 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즘은 담배각에 무서운 사진도 프린팅되어서 나와 처음에 무섭기도 했지만 이제 내성이 생겨 이제는 거부감도 덜하게 되었네요. 요즘은 그래서 이런 방식보다 금연후 몸의변화 신체 얼굴 변화가 얼마나 보상이 되는지 알아보는게 담배를 끊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기회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건강한 폐를 위해 금연후 몸의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일단 저를 포함해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분들은 폐와 피부 그리고 구강치아등 신체곳곳에 니코틴 타르등 4800가지 이상의 발암물질이 축적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사실은 상식처럼 알고 계실텐데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런 체내의 독소들이 빠져나가면서 처음에는 명현현상과 비슷한 증상으로 가래가 심해지거나 변비가 생기고 잇몸이 붓거나 입안이 허는 증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더불어 피부에 여성분들의 경우 뾰루지나 붉은 반점등의 변화가 생기기도 하며 불면증이 생기거나 반대로 잠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금연으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먹는걸로 푸시는 분들의 경우 체중증가가 생기거나 손발이 붓는경우가 있는데요. 금연후 신체변화가 이렇게 나오지만 사람에 따라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가볍거나 또는 심하게 겪는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시간이 하루 이틀 한달 일년이 지나감에 따라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시간별로 얼굴 변화 신체변화가 어떻게 되는지 연구결과를 알아보니 금연 20분후 높아졌던 혈압과 심박동이 정상수치가 되며 8시간후에는 혈중 높아져있던 일산화탄소량이 정상수치로 내려가고 떨어졌던 산소량이 정상수치로 올라가서 답답함이 해소된다고 하네요.

 

 

 

24시간이 지난 1일후에는 그동안 담배를 피우면서 체내에 쌓여있던 일산화탄소가 대부분 배출되는데요. 이로인해 갑자기 돌연사할수 있는 심장마비의 위험이 줄어들게 된다고 하네요. 일주일에서 보름정도지나면 심했던 가래와 기침이 점점 묽어지고 가라않게 됩니다. 현재 금연에 성공한지 6개월된 친구얘기를 들었는데 이부분이 좀 심해서 짜증났는데 이제는 기침도 안나고 가레도 없다고 하네요.

 

 

금연후 몸의변화 한달후에는 그동안 독소가 배출되면서 생겼던 피부이상이 사라지고 오히려 피부톤이 살아나 좋아진다고 합니다. 저도 4주에서 5주정도 끊은적이 있는데 친구가 요즘 마사지샾다니냐고 물어보기도 했네요. 6개월에서 9개월 그리고 1년후 5년후가 되면 그동안 걱정되었던 각종 암과 질별에 대한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호흡곤란이나 코골이등의 문제점도 사라져 삶의질이 향상된다고 하네요. 결혼후 임신때문에 정자수나 성기능문제로 금연하시는 분들많으신데요. 10개월에서 12개월정도지나면 점차 많은것들이 향상된다고하니 힘들더라도 이번기회에 꼭 금연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