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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무언가 그림을 그릴때
참 즐거웠습니다.
그림 그리기에 빠져들어 있는 시간이
어렸지만 많이 보람찼었던것 같아요.
물론 그런 집중에 비해 똥손이라
마음에 드는 작품. 그림을 그린적이
없습니다. 그때는 다른 아이들의
그림에 눈이 가지 않았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어감에 따라 뛰어난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이 생기면서 부럽더라구요.
글씨를 잘쓰는 사람이 부러운것처럼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도 너무 부러웠네요.
제가 그리면 사람이 사람같아 보이지 않은데
요즘보면 사람이 그리는게 사진과 같이
똑같이 그려지는게 정만 신기할 따름입니다.
언젠가는 책상위에서 앉아 있는 저희집
반려견을 한번 그려봤어요 ㅎ
제가 그림을 그리는지 아는것처럼
미동도 하지않고 훌륭한 모델이 되어 주었는데요.
결과는 ㅎㅎ 사실 저는 만족합니다.
어릴때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해지지
않았나 싶은데요.
그림을 그리면서 다시한번 잘
그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캔버스를 갖고 다니면서
날 좋은날 하루 종일 풍경화를
그려 보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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