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세상

요즘들어 박상민 형님의 중년이라는 노래를 자주 듣곤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저를 위한 노래라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중년 남성이 되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자연스레 쏘팔메토 부작용이나 효능에 관심을 갖게 되는것 같은데요. 이번에 배뇨 문제로 소팔메토 구매를 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주위에 쏘팔메토를 먹고 있는 지인들이 꽤 있습니다. 20대부터 영업을 뛰고 있는 친구는 30대 초반부터 먹기 시작했다 하더군요. 그리고 또 어떤 지인은 저처럼 이제 막 먹기 시작한 분들도 있고 몇달 먹다가 섭취를 그만두신 분들도 있습니다. 주변에 소팔메토를 먹는 분들이 꽤있어서 효과가 있는지 참 궁금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를 쏘팔메토 부작용은 없는지도 걱정이 되었는데요. 다행인지 제 ..